|
상품번호 : 1146 | |
(0) | (0) |
---|
● 도서 소개
우암 윤신행 선생, 『華城西齋集 - 右庵 尹信行 自吟集』, 『華城西齋集 - 右庵 自吟 草書·篆書集』출간
우암 윤신행 선생이 고희를 기념하여 『華城西齋集 - 右庵 尹信行 自吟集』, 『華城西齋集 - 右庵 自吟 草書·篆書集』(서예문인화刊) 두 권을 출간하였다.
『화성서재집 - 우암 윤신행 자음집』은 제목에서 엿볼 수 있듯이 선생의 삶의 터전인 수원을 배경으로 할 뿐만 아니라 인간과 자연에 대한 한시를 담고 있다. 「화성(華城)」, 「자연(自然)」, 「예로(藝路)」,「성심(誠心)과 인생(人生)」 파트로 나누어 오언·칠언절구, 오언·칠언율시 등 107편의 한시로 구성되어 있다.
『화성서재집 - 우암 자음 초서·전서집』은 『화성서재집 - 우암 윤신행 자음집』에 수록된 한시 107편을 초서와 전서로 작품화한 책으로 고전적인 운필효과를 극대화한 작품들을 볼 수 있다. 새로운 작품을 창작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여러 서체를 두루 섭렵한 작가의 작품에서는 농축된 기량의 바탕 위로 자기만의 서체를 고졸하게 쌓아올린 성취를 엿볼 수 있다.
● 편저자 소개
우암 윤신행 작가는 시집 『한그루 해송이 되어』,『아픔은 세월 흐른 뒤 아름다움이었다』, 서화교재『명심보감』, 『채근담 전·후집』 등 다수 출간하였으며, 네 번의 개인전을 개최하였다. 현재 한국예능문예교류회 아세아서화협회 수원지회장, 한국통일비림협회 자문위원, 대한민국 기호학회 회장, 장안사랑발전회 고문, (사)한국서화교육협회 경기도지부장이며, 원천중학교 서예 지도교사, 우암서예학원 원장으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.
(0) | (0) |
---|
(0) | (0) |
---|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