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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품번호 : 1133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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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 도서 소개
국당 조성주가 쓴 『楷書千字文』
국당 조성주 작가가 쓴 천자문은 『楷書千字文』 이외에도 篆, 隸, 行, 草書 각체와 한글로 쓴 천자문도 출간되었다. 또한, 근래의 추세에 맞추어 조형적 서예작업상 필요한 이른바 ‘캘리그라피’라는 자료를 염두에 두고, 손끝에서 나오는 대로 쓴 ‘落書’ 형태의 한문, 한글 천자문도 함께 시리즈로 출판한 바 있다.
“본 해서천자문은 개성 있는 북위(北魏) 비체와 당해(唐楷) 중에서 독특한 서체의 필의를 가미하고 그간 필자가 나름대로 연구하여 얻은 필획을 더하여 썼다.
해서는 다른 서체와 달리 그 짜임새가 더욱 견고하고 흐트러짐이 없이 기본 필획이 보다 튼튼해야만 한다. 특히 좋은 행서를 쓰기 위해서는 해서의 기초를 확실하게 쌓아야 한다.”
-저자의 책머리에서
● 저자 소개
*국당 조성주(菊堂 趙盛周)
․철학박사 (원광대학교 대학원 동양예술학 전공)
․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원 졸업 (문학석사)
․광주대학교 예술대학 산업디자인학과 졸업
․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부문 심사위원, 운영위원 역임
․금강경 5,400여 자 완각(篆刻金剛經-97 한국기네스북 기록 등재)
․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 낙관인 각인
․개인전 4회 (1997, 1999, 2006, 2012)
․서예붓휘호(퍼포먼스) 120여 회 공연
․서울대, 성균관대, 홍익대, 대전대, 강원대, 동덕여대, 덕성여대, 대구예술대, 경기대 등 강사 역임
․현)한국전각학회 부회장, 한국서예가협회 이사, 경기대 미술디자인대학원 강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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