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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품번호 : 1156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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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여 이 영 (如如 李 暎)
상대가 누구든 겸허한 자세로 무언으로 살아갈 때 삶의 뜻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. 자기를 앞세우려고 하는데서 멀어지는 것, 양보하고 이해해가는 자세는 고금천지의 진리인 것이다. 따지고 보면 특별히 잘난 사람이 없다. 내가 잘났다고 주장한다면 옆에 있을 사람이 없게 될 것이다. 어우러져서 살아가는 자세가 자기 일신이 편하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방법일 것이다. 상생의 이치를 깨달아 공생공존하는 생이야말로 아름다운 세상이 될 것이다.
-저자 머리말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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